| 한자 | 勇進歌 |
|---|---|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 유형 |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 지역 |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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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 선동 가요 |
| 작곡가 | 김좌진|미상 |
| 작사자 | 김좌진|미상 |
| 창작|발표 시기/일시 | 1920년대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미상 |
독립군의 힘찬 투쟁과 조국 건설의 희망을 담은 노래.
「용진가」라는 제목으로는 김좌진이 작사,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작자를 알 수 없이 전하고 있는 것이 있다. 작자 미상의 것은 여성 항일 투사인 김선(金善)이 자신의 수첩에 기록해 두었던 것과 화룡현(和龍縣)에서 이희영(李熙榮)이 가창한 것을 이황훈(李黃勛)이 기록한 것이 있다. 둘의 내용은 거의 같다.
작자 미상의 것이 「유격대 행진곡」[조선족 민간 문예 연구조 편, 『혁명의 노래』, 연변인민출판사, 1958], 「독립군 용진가」[조선 노동당 중앙 위원회 직속 당 역사 연구소 편, 『혁명 가요집』, 조선 노동당 출판사, 1959]로 제목이 바뀌었다고 하기도 하는데, 가사는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