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전가」

한자 勝戰歌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노래
양식 군가
작가 일본 군가 「일본해군」
창작|발표 시기/일시 1930년대초
정의

조선 혁명군에서 부르던 조국을 광복시키겠다는 열망을 담은 노래.

내용

만주에서 전쟁 준비를 끝내니 조국에 자유종 운다. 벌판에서 왜놈을 물리치는 고함소리 울리며 우리가 진격하니 조국 광복 되리라.

의의와 평가

『조선족 항일 투쟁 노래 선집』[전정혁 수집 정리, 요령민족출판사, 1995]에는 양세봉이 지휘한 조선 혁명군이 부른 노래로 나온다. 그런데 조선 혁명군은 이웅(李雄), 이진탁(李辰卓), 현익철 등을 거쳐 1932년에 양세봉이 사령관이 되므로 조선 혁명군은 이 노래를 초기부터 불렀을 것이다.

이 노래는 조국을 광복시키겠다는 열망과 확신을 담고 있다. 곡조는 일본 군가인 「일본 해군」이다. 일제와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 없이 쉽게 부르며 항일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노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일본 군가가 항일 투쟁의 노래에 상당수 차용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김창걸, 『20세기 중국 조선족 문학 사료 전집』제4권(중국 조선 민족 문화 예술 출판사, 2003)
  • 민경찬, 「기획1 : '운동'과 노래-항일 혁명가에 침투한 일본 노래」(『역사 비평』 41,역사 비평사, 1997)
  • 신광호, 「抗日 戰爭 時期 中國 朝鮮族 抗日 歌謠의 情緖 硏究」(『국악 교육』 33, 한국 국악 교육 학회, 2012)
  • 석화, 「항일 혁명 가요의 역사적의 의와 현실적 가치에 대하여」(http://cafe.daum.net/seokhua)
  • 한국 독립운동사 정보 시스템(https://search.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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