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사 타령」

한자 엿장사 打鈴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민요
토리 진경토리|메나리토리|육자배기토리
기능구분 상업 노동요
박자구조 12/8
가창자/시연자 장사룡
채록 시기/일시 미상
채록 시기/일시 미상
채록 시기/일시 미상
채록 시기/일시 미상
채록 시기/일시 미상
채록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채록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현
채록지 요령성 심양시 소가툰
채록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현
채록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서란현
정의

엿장사가 엿을 팔며 부르는 상업 노동요.

채록/수집 상황

「엿장사 타령」에 대한 채록은 각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길림성 왕청현(汪淸縣)에서는 이해상(李海相)이 가창한 것을 김원창(金元昌)이 기록하였고, 길림성 훈춘현(琿春縣)에서는 최갑순(崔甲順)이 가창한 것을 김풍관(金風官)이 기록하였다.

길림성돈화현(敦化縣)에서는 장사룡(張四龍)이 가창한 것을 이황훈(李黃勛)이 기록하였고, 길림성 서란현(舒蘭縣)에서는 송옥주(宋玉珠)가 가창한 것을 이황훈(李黃勛)이 기록하였다.

요령성 심양시 소가둔(蘇家屯)에서는 유순달(兪順達)이 가창한 것을 이황훈(李黃勛)이 기록하였다.

내용

정말 싸고 잘 늘인 감자엿, 사탕엿, 찹쌀엿, 호박엿을 팔고 있으니 어서 와서 사시오.

의의와 평가

「엿장사 타령」은 길림시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전하고 있는 상업 노동요이다. 넓은 지역에 전파됨에 따라 가사뿐만 아니라 곡조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돈화현에서는 진경 토리로 부르는데 비해 훈춘에서는 메나리 토리와 육자배기 토리를 섞어 부르는 등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엿 종류를 나열하는 것과 와서 엿을 사라고 권하는 내용은 공통적이다. 이 노래가 많이 퍼졌다는 것은, 재미난 노래를 부르며 낙천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조선 민족의 기질과도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김예풍, 『조선족 민요 연구』(박이정, 2006)
  • 연변 문학 예술 연구소, 편 『조선족 민요 곡집』(연변 문학 예술 연구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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