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
|---|---|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 지역 |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민요 |
|---|---|
| 토리 | 경토리|수심가토리 |
| 기능구분 | 노동요 |
| 형성 시기/일시 | 미상 |
한인들이 새로 집을 지을 때 집터를 다지며 부르던 노동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집터를 다지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함경도의 민요가 한인의 초기 이주 시기에 중국으로 전래한 토속 민요로 새로 집을 지을 때 집터를 다지며 부르던 노동요다. 함경도에서 온 사람들이 연변에 정착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 노래의 곡조는 경토리와 수심가토리가 혼합된 현재의 모습이 된다.
집터 다지기는 노동 동작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노동이다. 하루 종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지루함을 덜기 위해 부르는 곡이다. ‘허여라 차하’는 터져 나오는 감탄사로, 이 소리를 반복함으로써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와 함께 ‘떼난봉 난다’는 소리를 메겨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힘든 노동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민족의 낙천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지경 다지는 소리˃, ˂집터 다짐 소리˃, ˂지경닦이˃ 등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