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黃泉歌 |
|---|---|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 지역 |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민요 |
|---|---|
| 토리 | 육자배기|메나리 |
| 기능구분 | 의식요 |
| 박자구조 | 9/8|6/8 |
| 가창자/시연자 | 조한용 |
| 채록 시기/일시 | 미상 |
| 채록지 | 길림성 연길현 |
장례를 지낼 때 상여를 메고 장지(葬地)까지 가며 부르던 의식요.
연길현(延吉縣)에서 조한용(趙漢龍)이 가창한 것을 이황훈(李黃勛)이 기록하였다.
첩첩산중에 어느 길을 홀로 가는가. 이렇게 가면 가는 사람이야 다 잊고 가지만 남은 사람은 아무리 통곡해도 못 만나네. 나는 죽어도 그대를 못 잊겠네. 보고 싶은 사람아
장례 제의 때 부르는 노래이다.
장례 제의 때 행상을 메고 대문을 나서 묘까지 가면서 부르는 노래다. 망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상여를 옮기는 일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주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슬픔을 달래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한인들은 중국으로 이주한 후에도 고유한 제의 풍속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제의들이 중국의 영향을 받아 변모하고 있다. 장례 의식도 형태가 바뀌고 노래도 「장례 의식가」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