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 韓國 京畿 工團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공단 |
|---|---|
| 설립자 | 토지개발공사|경기도 |
| 설립 시기/일시 | 1995년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심양시 |
경기도와 토지 개발 공사가 요령성심양시에 세운 공업 단지.
심양한국 경기 공단은 천진(天津)에 이어 토지 개발 공사가 두 번째로 중국에 세운 공업 단지이다. 토지 개발 공사와 경기도가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되 토지 개발 공사가 실질적인 사업 시행자로 토지를 취득해 개발하였다. 경기도는 공단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도내 기업 유치를 주관하는 역할을 맡는다.
1993년 10월 경기도와 요령성이 자매 결연을 맺게 되자, 경기도는 도내 기업의 중국 투자를 위해 공단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토지개발공사에 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토지개발공사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심양한국 경기 공단을 세우게 되었다.
심양한국 경기 공단의 부지 면적은 12만 9천 평으로 건설 당시 토지사용권 가격은 ㎡(㎡)당 11.15달러로 총 대금이 4,763,000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