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立新村[瀋陽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석불사 조선족 석백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
| 행정촌 | 요령성 심양시 석불사조선족백족향 |
요령성 심양시 심북신구(沈北新區) 석불사조선족석백족향(石佛寺朝鮮族錫伯族鄕)에 속한 한인[조선족] 마을.
심양시 심북신구 석불사조선족석백족향에 속해있는 입신촌은 조선족이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이윤희(62세)씨가 서기 겸 주임으로 당선된 후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2007년 심양시가 개발되면서 마을 20무(畝) 논밭이 철거되면서 70여만 위안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는데, 이윤희 서기가 그 돈으로 408㎡의 2층 규모의 촌민 위원회 새 청사를 짓고 유관 기관의 자금을 조달받아 촌민 위원회 마당에 4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였으며, 마을 길을 포장하였다.
또한 2008년 이윤희 서기는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운동 기구를 설치하였고, 문구장[게이트볼]도 2개 건설하였다. 촌 주민들이 한국 등 외국이나 외지에 나간 뒤 남겨진 토지 4,280무를 집중적으로 관리, 임대하였다. 그 결과 2008년 입신촌은 심북신구 환경 생태촌 새 농촌 건설 시범촌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