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吉林省 柳河縣 朝鮮族 第1 中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한경희 |
| 전화 | 0435-7511537 |
| 홈페이지 | http://tonghua08945.11467.com/ |
| 인가 시기/일시 | 1912년 10월 |
| 개칭 시기/일시 | 1972년 2월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 조선족진 동거리 |
| 현 소재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 조선족진 동거리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 조선족진 동거리에 있었던 조선족 중학교.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조선족의 전통과 미덕을 전승하고 조선족 문화를 함양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였다.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의 전신은 1922년 기독교 목사인 한경희(韓敬禧)가 설립한 동명학교이다. 1949년 8월 유하현으로 중학교를 옮기면서 유하현 조선족 중학교로 고쳐 불렀다. 그러나 1968년 문화대혁명 시기에 폐교되었다. 1972년 삼원포조선족진에 다시 학교를 열어 유하현 조선족 제1중학교로 부르고, 중학반과 고급 중학반을 둔 완전중학교로 발전하였다.
1980년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 고급 중학반이 유하현 조선족 완전중학교에 통합된 이후 초급중학교만 운영하였다.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의 2005년 당시 교장은 리재화였고, 교사는 26명, 학생은 185명이었다. 학교 건평은 2,918㎡이었고, 도서 총수는 3,207권(한글본 1,738권, 중국어본 1,469권)이었다. 현재 이 학교는 폐교되었다.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교사진 확보와 교육개혁에 힘써 수업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학교에서는 학교 운영, 수업관리, 교사관리, 인성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어 민족 교육 선진학교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