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北 어린이 新聞 |
|---|---|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 지역 |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혁명 민주 언론지 |
|---|---|
| 관련인물 | 김태희, 임효원 |
| 창간인 | 김태희, 임효원 |
| 발행인 | 할빈민주일보사 |
| 창간 시기/일시 | 1948년 5월 |
| 폐간|종간 시기/일시 | 1949년 3월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48년 7월 |
| 소장처 | 흑룡강성 하얼빈시 |
| 제작|간행처 | 하얼빈민주일보 |
중국 동북 지역의 한인[조선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문.
『동북 어린이 신문』은 1948년 5월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내전이 치열하던 시기에 창간되었다.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느 민족보다 자녀교육에 힘을 쏟았던 한인[조선족]들이 제일 먼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을 간행하였다.
『동북 어린이 신문』 간행 초기 하얼빈은 동북3성의 북쪽에 자리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후방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혁명적 교양 함양과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였고, 이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을 간행하여 한인[조선족] 어린이 교양 부분의 매개체로 삼았다..
『동북 어린이 신문』은 하얼빈민주 일보사에서 『소년 주간 신문』으로, 활자 인쇄에 4면 4절지로 발간하였다.
『동북 어린이 신문』은 주로 국공내전과 중국 내의 뉴스를 중점으로 다루면서도 한인[조선족] 사회에서의 어린들의 교양 상황, 공산당 점령지 조선족 학교에 관련된 기사들을 게재하면서 민족 정신과 민족 전통 교양, 계몽 교양을 고취시켰다. 특히 전문 란과 고정 특집에는 지면을 아끼지 않고 상세하게 보도하여 한인[조선족] 어린이들의 길동무, 과외 교실, 즐거운 배움터가 되게 하였다.
『동북 어린이 신문』은 처음에는 하얼빈민주 일보사에서 발간한 『소년 주간 신문』이었다. 이 신문은 1948년 5월 창간되어 1949년 3월까지 발간되었다. 초기에는 8절지 2면이었는데, 1948년 7월부터 4면 4절지로 개판하였다. 그러다가 국공내전이 종식되고 사회 안정에 따른 수요에 의하여 폐간되었다.
공산당과 국민당의 내전이 벌어지던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인[조선족]들은 여타 민족에 앞서 자식들의 교육에 눈을 돌리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을 발간하였다는데서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