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삼

한자 黨參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약초
재질 풀뿌리
용도 약용
정의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 식물.

개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7~8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로 원추형이다. 더덕과 비슷하지만 더덕에 비해 줄기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며 잎이 어긋나고 잎자루가 긴 점이 다르다. 뿌리는 더덕에 비해 날씬하며 밑쪽에 2~3개의 곁뿌리가 달린다. 이 뿌리를 봄과 가을에 캐서 햇볕에 말린 것을 만삼 또는 당삼이라고 한다. 더덕처럼 날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기도 한다.

제조(생산)방법 및 특징

한해가 지난 당삼의 씨앗은 발아율이 매우 낮거나 발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당해에 파종해야 한다. 여름과 가을 파종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파종하기 전에 처리를 거친 종자가 발아하면 파종한다. 1㏊에 7.5~15㎏ 파종하면 적합하다. 체질이 허약하거나 기혈이 부족하고 얼굴색이 누르께하거나 사지에 맥이 풀리는 등 병증에 좋다. 고대에는 인삼 처방에 당삼을 대용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현황

한반도에서는 주로 강원도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자라며 러시아원동 지구와 중국 북방 해발 1560~3000m의 삼림 주변의 관목림에서 자란다. 당삼 속에 속하는 40종의 식물 중 중국에 39종이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는 것이 21종이다. 당삼은 많은 지역들에서 약재로 재배한다.

참고문헌
  • 『중국 약학 대사전(中國 藥學 大辭典)』(인민 위생 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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