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촌[반석시]

한자 集中村[磐石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길림시 반석시 복안가도 집중촌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마을
면적 경작면적 138.6㏊(그 중 수전 132㏊)삼림 26㏊(그 중 인공림이 19㏊)
가구수 164호(집중툰에 55호)
인구[남/여] 총734명(한족 26명 / 조선족 708명, 집중툰에 268명)(1992년 기준)
조선족 마을 길림성 길림시 반석시 복안가도 집중촌
정의

길림성 길림시 반석시 복안가도에 있는 조선족 마을.

명칭 유래

집중촌은 집중 대대에 속했기 때문에 집중조선족촌이라고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집중촌은 반석현 반교향 집중 대대 소속이었으나 후에 집중촌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행정구역의 통폐합으로 현재 행정구역은 반석시 복안가도 집중촌이다.

자연환경

마을의 북쪽에 산이 있고 그 나머지의 지세는 평탄하다.

현황

집중촌에서 관할하는 자연촌으로서는 마이서가 있다. 집중촌에는 1992년 현재 164호 734명이 거주하고 있다. 집중툰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55호 268명이 살고 있다. 대부분이 조선족이고 한족은 26명이 있다. 경작면적은 138.6㏊인데 그 중에 수전이 132㏊이다. 그 외에 삼림이 26㏊[그 중 인공림이 19㏊] 있다. 농업기계화 수준이 높아 마을에는 이앙기가 9대, 각종 트랙터가 20대 있다.

참고문헌
  • 심혜숙, 『중국 조선족 취락지명과 인구분포』(서울대학교출판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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