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太陽村[龍井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도원향 태양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가구수 | 44호(1992년 기준) |
| 인구[남/여] | 250명 중 조선족 172명(1992년 기준) |
| 개설 시기/일시 | 1875년 이후 |
| 변천 시기/일시 | 1938년 |
| 조선족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도원향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도원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일제강점기에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모아 토성을 쌓고 중등자연촌을 건립한 후 태양부락이라고 하였다.
태양촌은 1875년이후(광서 초기)에 형성되었다. 당시 지주 동씨가 많은 토지를 차지하고 있어 동가지방(董家地方)이라고도 불렸다. 1938년 일본 회사는 동씨로부터 토지를 매입하였다. 일제는 이곳에 중등자연촌을 건립하고 태양부락이라고 했다.
태양촌의 총가구수는 1992년 현재 44호이며 인구는 250명이다. 그 중 조선족은 1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