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星光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가구수 | 175호(2008년 기준) |
| 인구[남/여] | 525명(2008년 기준) |
| 개설 시기/일시 | 1933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1년 |
| 조선족 마을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에 속한 조선족 마을.
성광촌(星光村) 이라는 명칭은 마을이 빛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만들어진 지명이다.
성광촌은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에 속한 촌으로서 향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3㎞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성광촌의 총인구는 525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인구 중 농민은 476명이고 상업 인구는 2명이다. 국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30명이고 국내의 노무인구는 17명이다. 경작지는 수전(논)이 177㏊이고 한전(밭)은 없다. 촌의 연간 총생산액은 373만위안인데 그중에서 농업수입이 가장 높아 210만 위안으로써 총 생산액의 56%를 차지한다. 그 다음은 노무수입으로서 149만 위안이다. 목축업 생산액은 12만 위안, 부업생산액은 2만 위안이다. 일인당 평균수입은 3,604위안으로서 비교적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