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鮮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학립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면적 | 420㏊ |
| 가구수 | 301호(2008년 기준) |
| 인구[남/여] | 1,086명(2008년 기준) |
| 조선족 마을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학립진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학립진에 있는 조선족 마을.
동선촌(東鮮村)은 조선족임을 나타내는 동(東)자와 선(鮮)자를 넣어 명명한 지명이다.
동선촌은 탕원현 학립진에 속한 촌으로서 학립진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현재 동선촌의 총 인구는 1,086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인구 중 농민은 903명이고 상업 인구는 8명이다. 국외에 나가 있는 인구는 120명이고 국내의 노동 인구는 55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420㏊이고 한전은 없다. 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546만 위안인데 그 중에서 농업 수입이 가장 높아 468만 위안으로서 총생산액의 86%를 차지한다. 주요 수입원은 노동수입으로서 70만 위안이고 부업생산액은 5만 위안, 목축생산액은 3만 위안이다. 일인당 평균 수입은 2,830위안으로서 비교적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