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한자 鄭基善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성별
대표경력 간도 청년회|철혈 광복단|군자금 모금 활동
출생 시기/일시 1894년
활동 시기/일시 1919년
활동시기/일시 1920년
몰년 시기/일시 1920년 12월 16일
추모 시기/일시 1991년
관련 사건 시기/일시 1920년
출생지 미상
거주|이주지 만주 태평구
활동지 용정
정의

일제 강점기 만주·노령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개설

간도 청년회에서 재무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연길현을 중심으로 항일 활동 하였다.

활동 사항

1894년 출생하였으며 1914년 이동휘, 김립, 오영선, 김광은, 김영학 등과 함께 태평구에 무관 학교를 창설하였다.

1919년 연길현(延吉縣)에서 조직된 간도 청년회(間島靑年會)에서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일제기관 및 일본회사 등에 취직한 교포들에게 동맹 사직하고 항일 운동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는데 최봉설(崔鳳卨)·서성권(徐成權)·김정(金精)·강백규(姜伯奎)·강상모(姜尙模)·김강(金剛) 등을 주요 구성원으로 하여 조직되었다. 정기선은 이곳에서 정기선은 재무부원(財務部員)으로 활약하였다.

1919년 9월 노령에서 김하석(金夏錫)의 지령을 받고 간도로 온 최봉설을 중심으로 윤준희(尹俊熙)·이호반(李豪班)·배구학(裵九鶴) 등과 함께 길림성(吉林省)연길현(延吉縣)국자가(局子街) 부근에서 동년 12월 하순경 함북 회령에서 길림성(吉林省)용정촌(龍井村)으로 현금 15만원이 수송될 것이라는 정보를 당시 용정촌 조선 은행 출장소원인 전홍섭(全洪燮)으로부터 입수하여 군자금 모집을 위해 현금 수송차를 습격하기로 모의 하다가 일본 경찰로부터 수배를 당한다.

이후 연길현을 중심으로 무기를 소지한 채 계속해서 항일 활동을 하던 중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여 1920년 12월 16일 사살 당해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정부에서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姜德相, 『現代史資料』28(みすず書房, 1977)
  • 金正明, 『明治百年史叢書』(原書房, 1967)
  •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9(국가보훈처, 1991)
  • 박청산, 『내고향연변』(연변인민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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