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세

한자 朴雄世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성별
대표경력 철혈 광복단원
출생 시기/일시 미상
활동 시기/일시 1920년
몰년 시기/일시 1921년
추모 시기/일시 1995년
관련 사건 시기/일시 1920년
출생지 함경북도
거주|이주지 북간도
활동지 길림성 용정
정의

일제 강점기 만주·노령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개설

박웅세는 항일 비밀 결사 조직인 철혈 광복단의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 은행 회령지점의 송금 탈취를 실행하였다.

가계

박웅세는 함경북도 출생이다.

활동 사항

박웅세는 이명으로 박건을 사용하였다. 박웅세북간도 지역에서 항일 비밀 결사 조직인 철혈 광복단(鐵血光復團)에 가입하여 활동하였고 1920년 1월 최봉설(崔鳳卨)·윤준희(尹俊熙)·한상호(韓相浩)·임국정(林國貞)·김준(金俊) 등 동지들과 함께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은행 회령 지점(會寧支店)에서 동 은행 용정(龍井) 출장소로 보내는 송금을 탈취하기로 결의한다. 회령 지점원인 전홍섭(全洪燮)을 포섭하여 현금 15만원이 수송된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송금노선과 일자를 파악하여 윤준희·김준과 같은 조가 되어 무기를 휴대하고, 용정에서 약 10리쯤 떨어져 있는 동랑(東良) 입구에 매복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일경의 호위 하에 현금을 싣고 오는 일행과 마주친 박웅세윤준희·김준 등과 함께 권총 10여 발을 발사하여 장우가상차(長友嘉相次) 등 일경 2명을 사살하고 현금 15만원을 탈취하였다.

일명 ‘15만원 탈취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으로 박웅세는 함흥 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징역 15년을 받고, 그 후 1921년 2월 경성 복심 법원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받았다.

상훈과 추모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騎驢隨筆)』(국사편찬위원회,1955)
  • 『독립운동사』7(국가보훈처, 1970~1978)
  • 『독립운동사자료집』11(국가보훈처, 1970-1978)
  •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독립군의 수기』(국가보훈처, 1995)
  •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12(국가보훈처, 1996)
  • 박청산, 『내고향연변』(연변인민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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