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沈陽市 興盛 케이블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윤능길 |
| 설립 시기/일시 | 1985년 |
| 최초 설립지 | 심양 |
| 현 소재지 | 심양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이 운영하는 공장.
윤능길은 기술 서적을 탐독하였고 공예품 공장을 차렸다가 실패하기도 하였다. 손해를 보던 촌구리인발 공장을 맡아 이윤 10만 위안을 올려 이 토대로 판로가 좋고 이윤이 좋은 케이블공 장을 차리게 되었다.
무순광무국룡봉광에 가서 케이블 공장을 꾸리기로 계약을 맺고 15만 위안을 빌렸다. 관건적인 설비만 사고 기타 설비는 기술자와 자체적으로 연구제작하여 모든 설비장치를 끝내고 1985년 11월부터 케이블을 생산하였다. 관계부문의 기술 감정을 거쳐 질 합격에 도달하자 수리 전력부 심양주재소에서 제품합동을 하였다.
공장 건물 8천여 ㎡, 고정재산 100여 만 위안, 노동자 100여 명을 가진 공장으로 연간 총생산액 650만 위안을 돌파하였다. 전기 냉장고의 서리 제거 가열 선을 사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전문가들을 찾아가거나 책을 통해 배워 서리 제거 가열 선을 연구 제작하게 되었다. 이로써 작은 케이블 선을 생산하여 이윤을 부단히 올리고 있다.
윤능길은 언제나 최신정보를 장악하여 사업을 더 넓히고 있으며 경쟁력에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