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撫順市 順城區 星火 化學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무순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최익상 |
| 설립 시기/일시 | 1988년 |
| 최초 설립지 | 무순시 |
| 현 소재지 | 무순시 |
요령성 무순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자동차 축전지의 전해질을 만드는 응고제가 사영기업소 무순시 순성구성화 화학공장에서 생산된다.
무순신무가얼공장에서 일하던 최익상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할 꿈을 가지고 1983년에 공장에서 뛰어나와 사업을 시작하였다.
국가대부금을 얻어 소형강철압연공장을 세웠지만 오래가지 못하였다. 최익상은 각종 과학기술과 새 제품 정보를 수집하여 1988년에 5,000㎡나 되는 공장터를 잡고 도적 방치 안전문을 생산하는 공장을 세웠다. 후에 성화화학공장을 세워 중국과학기술대학과 복단대학에서 공동으로 연구해낸 축전지응고제생산기술을 적용하여 1년간의 실험을 거쳐 축전지 응고제 생산에 성공하였다.
600㎡가 되는 건물에 각종 기대와 전기 동력시설, 화학 공업 생산 시설을 갖추었다.
추가로 건평이 300㎡인 공장을 세워 축전지를 판매, 보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응고제 생산, 축전지 판매, 보수를 함께하여 발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