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조선족 음악가 협회

한자 黑龍江省 朝鮮族 音樂家 協會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생활·민속/민속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예술 단체
설립자 흑룡강성 지역의 조선족 예술인
설립 시기/일시 1950년대
개칭 시기/일시 1988년 10월 28일
개칭 시기/일시 1990년대
최초 설립지 흑룡강성 하얼빈시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 문련(文聯) 소속의 한인[조선족] 예술인 기관 단체.

연혁

공화국 건립 전, 흑룡강성 지역의 조선인 예술인 단체인 태양 극단, 무궁화 극단 등 민간 예술 단체와 1946년 창립된 조선인 목단강 음악 연구회, 그리고 같은 해 2월 하얼빈에서 창립된 조선 의용군 제3 지대 선전대 및 1946년 3월 목단강시에서 창립된 동북 신흥 예술 협회, 1947년 창립된 목단강 조선인 문공단 등 조선인 예술단체의 중견 예술인들을 기반으로 결성되었다. 1950년대에는 하얼빈 노신 문공단 조선족팀에 편입되었다.

공화국 건립 후, 하얼빈 노신 문공단 조선족팀의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흑룡강성 각 지역 문화관의 초기 임원진을 이루었다.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이후, 1988년 10월 28일 흑룡강성 조선민족 민간 문예 연구회를 결성하고 1990년대에는 흑룡강성 조선족 음악 문화 전업 위원회로 거듭났다. 초대 회장은 흑룡강 조선어 방송국 국장 이승권이 겸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40년대는 항일 선전 활동이 주요 과제였다. 장만련이 대본을 쓰고 박의환이 작곡한 가극 「우리의 선언」, 목단강무궁화 극단의 가극 「그리운 강남」, 「추수」, 신안진 고려 악단의 가극 「북방에서 울린 총소리」 등 예술 작품을 주로 공연함으로써 항일 운동에 몰두하였다.

공화국 건립 후에는 흑룡강 각 지역의 조선족 문화관과 예술관들이 합작하여 한인[조선족] 문화 예술 경연과 축제 활동을 개최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1995년 흑룡강성 조선족 기업 연합회, 하얼빈시 문화국, 하얼빈시 조선족 예술관과 공동 주최한 하얼빈시 제1기 가요 무대-‘조흥배’ 조선족 가요 콩쿠르이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 『20세기 중국 조선족 음악 문화』(민족 출판사, 2005)
  • 박연옥 저, 『흑룡강 조선족 음악 문화 발전 약고』(『흑룡강민족총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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