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慶安縣 致富鄕 興隆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수화시 경안현 치부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소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53년 3월 |
| 현 소재지 | 흑룡강성 경안현 치부향 |
흑룡강성 경안현 치부향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경안현 치부향 흥륭 조선족 소학교는 1953년 3월에 공립학교로 설립되었다. 개교 초기 교장은 김병수이며, 교직원 4명에 학생 40명이었다.
경안현 치부향 흥륭 조선족 소학교는 개교 이후 교직원의 공통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높였다. 학생들의 도덕 품성 양성 및 학습 후진생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예체능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우수한 운동선수도 배출하였다. 이에 따라 중소학교 문예경연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하였다.
경안현 치부향 흥륭 조선족 소학교는 개교한 이래 졸업생을 38회에 걸쳐 260명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