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營口市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요령성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박라산 |
| 전화 | 0417-3283838 |
| 홈페이지 | http://www.ykscg.com |
| 인가 시기/일시 | 1978.10 |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11월 18일 |
| 최초 설립지 | 반금시 흥륭대구 |
| 현 소재지 | 영구시 참전구 소년궁남리 6호 |
요령성 영구시에 있는 조선족 소학교.
영구시 조선족 소학교는 영구시 조선족 고급 중학교(고등학교) 소속 소학부이며 전신은 1955년 영구시 노변 중학교에 설치한 조선족반이다. 1978년 10월 독립된 조선족 고급 중학교로 발전하였고 초기 책임자는 박라산이였다. 2000년 영구시 농촌 마을의 4개 소학교와 합병하여 기숙제 초등학교로 되었다.
영구시 조선족 소학교는 1978년10월 영구시 원 5.7 간부 학교 자리[지금의 반금시 흥륭대구]에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1979년11월 영구시 제16 중학교로 이주하여 어렵게 학교를 운영했다. 1980년10월 영구시 짠챈구 소년궁리 6호에 이전하여 운영되었다. 2000년 8월 영구시 기타 4개 조선족 소학교를 합병하여 소학교 규모가 확대되었다. 2000년 8월 반금시 조선족 고급 중학교를 합병하여 중학교 규모가 확대되었다. 2000년 8월 영구시 금우산거리 34호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구시 조선족 소학교는 소질교육을 우선으로, 학생들의 개성과 특장을 살리기 위해 다채로운 과외활동을 해왔다.
과외활동소조만 보더라도 “새별”예술단, 미술써클조, 서예써클조, 수학써클조, 학교축구부 등이 있다. 학생들은 이런 배움의 요람에서 자신의 재간을 마음껏 익히고 있다. 특히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미술써클조 학생들이다.
2003년 11월 18일에 열린 제2차 국제 소년 아동 예술 경기에서 5학년 안호림 학생의 작품 「나무에게 목욕시켜요」는 미술아동조 특등상을 받았으며 김향옥 학생의 작품 「우리의 낙원을 녹화시키자」도 은상을 받았다.
영구시 조선족 소학교가 소속되어 있는 영구시 조선족 고급 중학교는 영구시 교육국 직속단위이고 13년 일관제 민족 학교이며 현재 토지 면적 3만5,154㎡, 건축 면적이 1만3,300㎡이다. 학교는 현대화 선진적인 16개 기능시설을 모두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300m 환형트랙, 1만2,910㎡ 플라스틱 운동장, 일류화한 설비를 갖춘 기숙사와 500명을 용납할 수 있는 학교식당이 있다.
교직원은 77명으로 지식, 열정, 책임 모두가 겸비한 실력 있는 팀이다. 학교 설립 이래 6,000여 명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했으며 그중 많은 학생이 북경 대학, 청화 대학, 중국 인민 대학 등 명문 대학에 입학하였고 진학률은 95%에 달한다.
학교는 선후 '요령성 덕육 선진 단위' '요령성 민족 단결 선진 단위''영구시 문명 학교' 등 영예를 따냈으며 국제교류와 학과건설, 문화건설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