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丹東 多文化 家族 福祉 센터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단동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사회 복지 단체 |
|---|---|
| 설립자 | 이희행 |
| 전화 | 0415-217-7455|0415-217-7466 |
| 설립 시기/일시 | 2011년 6월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1월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12월 28일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단동시 진흥구 청년대로 167-23 |
요령성 단동시 한국인 상회에서 한인 다문화 가정의 복지를 위해 조직한 민간 단체.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는 2011년 6월 중국 내 한국인 단체가 설립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복지 시설이다. 단동 한국 문화원 내에 설치되어있으며 한국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이 결혼한 다문화 가정이 정체성을 찾고 한국인 사회에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는 소규모 활동과 교류 증진을 통해 다문화 가정 공동체를 형성하고, 한국인 사회에 쉽게 정착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복지 센터는 관할구역 내의 다문화 가정의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는 다문화 합동 결혼식 개최, 체험 농장 운영, 요리책 발간, 실버 대학 운영, 체육 대회 개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는 우선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이를 위해 공통의 관심사와 애로 사항을 토론하고, 해결 방안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다문화 가정 소그룹 모임을 결성, 활성화하였다.
또한 매주 1회씩 ‘한국 요리 교실’을 열어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인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익히게 함으로써 문화적 이질감이나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다문화 가정의 자녀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방과 후 한국어 교실도 개설하였다. 자녀의 국적이나 비자 문제 등 중국 내 다문화 가정이 공통적으로 겪는 애로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 내 다문화 가정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2012년 11월에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국제 교류 센터 초청으로 2박 3일간 중국단동 한인회 다문화 가족 23명이 인천을 방문하고 인천 다문화 가족과의 간담회 등을 하였다.
2013년 12월 28일에는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가 주최한 ‘제1회 단동 다문화 가정 송년의 밤’이 단동시강빈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한국의 재외 동포 재단과 단동 한인회에서 후원하여 다문화 가족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다문화 가족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회에 150여 명의 다문화 가족들과 재단동 한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동 한인회이희행 회장의 축사에 이어 다문화 가족들의 가족 화합 공연, 장기 자랑 등이 이어졌다.
단동 다문화 가족 복지 센터는 지역 한국인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설립한 단체로 다문화 가정의 여가 생활을 충족시키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정보화 시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