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哈爾濱市 朝鮮族 女性 親睦會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사회 단체 |
|---|---|
| 설립자 | 최숙진 |
| 설립 시기/일시 | 1994년 3월 6일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4년 3월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12월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5월 |
| 현 소재지 | 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안승가 85호 |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여성 친목 단체.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1994년 3월 6일 하얼빈시 여성 연합회의 지도 밑에 ‘하얼빈시 소수 민족 여성 친목회 조선족 분회’로 성립되었다. 당시 초대 회장은 하얼빈시 적십자회최숙진 비서장이 선임되었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하얼빈시 한인[조선족] 여성들의 진보와 발전,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 회원들 사이의 친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1994년 3월에 처음으로 하얼빈시 조선족 3·8 국제 부녀절 기념 행사를 하얼빈시 빙상 운동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여기에 하얼빈시의 조선족 소학교, 중학교, 민족 기관, 가수 및 기타 일반인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였다. 그 후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매년 3·8 국제 부녀절 기념 행사를 추진하였다. 행사에는 사회 각계의 많은 한인[조선족]이 참가하여 하얼빈시 한인[조선족]들이 민족 문화 활동을 즐기는 기회가 되어 ‘민족의 명절’로 자리 잡았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중국 조선족 여성 친목회[동북 3성과 북경 조선족 여성 민간 단체로 구성]와 한국 여성 종신 교육 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여성 지도자 포럼’에 참가하였다. 심양, 장춘, 길림, 연길 등지의 여성 사회 민간 단체와 교류를 추진하였다.
또한 길림성 연길시에서 개최한 제10차 중국 조선족 유명 인사 민족 문제 연구 토론회에서 ‘안정된 가정은 민족 발전의 기초’, ‘조선족 가정의 변화와 여성의 역할’, ‘조선족 가정구조 변화 상황 분석’ 등의 토론에도 참가하였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2005년 12월 하얼빈시 경제 기술 개발구의 외국 기업, 하얼빈시 소수 민족 여성 기업가들이 경영하는 기업을 현장 견학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현대 기업의 경영 방식, 경영 이념, 경영 노하우를 이해하고 여성 기업가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외에도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하얼빈시 조선족 민속 문화 축제,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 운동 대회 등 하얼빈시 한인[조선족]들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하얼빈시 도리 조선족 중심 소학교와 동력 조선민족 학교의 빈곤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2012년 5월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하얼빈시 조선족 팔순 노인 경로 연회’를 하얼빈시 우의궁에서 개최하였는데, 50명의 80세 이상의 한인[조선족] 노인들이 참가하였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의 주요 사업과 업무는 하얼빈시 조선족 3·8 국제 부녀절 기념 행사, 다른 지역 여성 단체들과의 문화, 예술 활동 교류 협력, 하얼빈시 조선족 민속 문화 축제,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 대회에 협력, 참가, 조선족 여성 기업가 양성 및 후대 양성 사업 지원 등이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는 하얼빈시의 대표적인 한인[조선족] 사회 단체 중 하나로 여성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족 여성들의 경제, 문화, 예술 활동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하얼빈시 한인[조선족] 관련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 협조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여성 단체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하얼빈시 조선족 여성 친목회가 주최하는 ‘여성의 날[3·8 국제 부녀절]’ 대형 기념 행사는 하얼빈시 한인[조선족] 사회의 민족 화합의 기회, 민족 교류의 마당, 민족 문화와 민족 전통을 이어가는 장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 행사는 민족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응집력을 키우는 중대한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