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大成富村 老人 協會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 성부만족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노인 단체 |
|---|---|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대 초 |
| 현 소재지 |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 성부만족조선족향 |
흑룡강성 쌍압산시 대성부촌(大成富村) 한인[조선족] 노인들이 자발적 설립한 민간 단체.
대성부촌 대부분 한인[조선족] 노인은 국유 농장 공무원으로 재직하였기에 여느 조선족 마을의 노인들과 달리 퇴직금이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 있다. 대성부촌 노인 협회는 마을이 공동화되면서 예전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성부촌 노인 협회는 노인들 사이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데 상당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성부촌 노인 협회는 조선족 노인들의 여가 문화 활동을 풍부히 하고, 조선족 민속 문화 전통 보전과 계승을 위해 설립되었다.
노인정은 예전에는 ‘노인 독보조(老人讀報組)’라고 불리는 노인정이 있었는데, 1990년대 초반부터 이를 '노인 협회'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대성부촌 노인 협회 회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마을 청소도 하고, 놀이하며 즐긴다. 매년 8월 15일 ‘노인절’이 다가오면 문예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 현에서 주최하는 문예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대성부촌 노인 협회 회원은 50원의 회비를 납부하며, 대부분의 운영 자금은 귀향하는 마을 주민 자녀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한다.
대성부촌 노인 협회는 공동화되어 가는 조선족 마을의 명맥을 이어가고 조선족 문화 보전을 위하여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