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海林市 朝鮮族 老人 協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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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흑룡강성 목단강시 해림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노인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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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흑룡강성 해림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노인 단체.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는 해림시 산하에 각촌에 조직되어 있는 34개의 노인 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는 한인[조선족] 노인들의 문예 활동 및 체육 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는 2년마다 조선족 노인들의 건강과 단합을 목적으로 ‘해림시 조선족 노인절[해림시 조선족 노인 운동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산하의 34개 노인 협회 회원들 1,000여 명이 한데 모여 50m 달리기, 그물 밑으로 나가기, 공들고 뛰기 등을 겨룬다. 노인들은 전통 민요를 부르고 전통 춤을 추며 종일토록 즐긴다.
2011년 해림시 민족 종교 사무국의 주선으로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의 사업 경비가 시 재정 예산에 편입되었다. 그해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는 120㎡의 활동실에 컴퓨터와 책걸상을 제공받았으며, 해마다 3만 위안의 경비를 조달받고 있다. 1,000여 명의 회원들이 해마다 갹출한 5위안과 종교 사무국에서 제공하는 5천 위안으로 한 해 업무를 처리해야 했던 때와 비교하면 매우 나아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동북 3성의 한인[조선족] 거주지에는 도시나 농촌의 구분 없이 어느 곳에나 노인 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중국 56개 민족 중에서 조선족만이 갖고 있는 문화적 특성이다. 해림시 조선족 노인 협회는 산하의 34개 노인 협회를 총괄하며 한인[조선족] 노인들의 건강과 조선족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해서 일련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