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 조선족 문화예술관

한자 大連市 朝鮮族 文化 藝術館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요령성 대련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문화 예술 기관
면적 2,200㎡
전화 0411-84445080
홈페이지 www.dlchxz.com
개관|개장 시기/일시 1945년
이전 시기/일시 2005년
개칭 시기/일시 1946년
개칭 시기/일시 1947년
개칭 시기/일시 1950년 6월
개칭 시기/일시 1953년
개칭 시기/일시 1982년
개칭 시기/일시 1994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최초 설립지 대련시 중산구 우호 광장 12호(大連市 中山區 友好 廣場 12號)
주소 변경 이력 대련시 서강구 향로초가 46호(大連市 西崗區 香爐礁街 46號)
현 소재지 대련시 서강구 샹로초가 46호(大連市 西崗區 香爐礁街 46號)
정의

요령성(遼寧省) 대련시(大連市)에 있는 한인[조선족] 문화 예술 기관.

개설

대련시대련시 주변의 한인[조선족] 문화 예술을 보호하고 계승하는 동시에 한인[조선족]의 각종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보급, 전파, 공연, 교육하는 기관이다.

변천

1947년 대련에 거주하는 박노길(樸魯吉), 김욱(金旭) 등 한인[조선족]들이 민간 단체인 “대련시 조선 인민 연합회(大連市朝鮮人民聯合會)”를 자발적으로 설립하였고, 예술 단체를 조직하여 여러 가지 공연을 명절에 선보였다. 1950년에 “대련시 조선 인민 연합회”의 이름을 다시 “대련시 조선인 교민 연합회(大連市朝鮮人僑民聯合會)”로 바꾸었다. 같은 해 6월에는 “여대시 조선족 인민 문화 구락부(旅大市朝鮮族人民文化俱樂部)”를 설립하여 문예 선전에서 미술, 도서 등의 분야로 나누었다.

이외에도 아마추어 공연 단체를 설립하여, 노신덕(盧新德), 박순금(樸順今), 배희철(裴熙哲) 등의 단원이 가입하였다. 하지만 문화 대혁명의 10년 동안에는 여대시 조선족 인민 문화 구락부(旅大市朝鮮族人民文化俱樂部)의 모든 활동이 중지되었다. 1981년에 와서야 비로소 다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련시 민족 사무 위원회(大連市民族事務委員會)에 귀속되었다. 1982년에 대련시 조선족 문화관(大連市朝鮮族文化館)으로 바뀌면서 대련시 문화국(大連市文化局)에 귀속되었다.

1983년에는 이림(李林)이 문화관 관장의 직무를 맡으면서 10명의 정원으로 문예 보급팀, 홍보 촬영팀, 미술팀, 도서실 등의 부서를 갖추었다. 1994년에 대련시 조선족 문화관(大連市朝鮮族文化館)은 다시 대련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大連市朝鮮族文化藝術館)으로 개칭하게 되었으며, 정원도 20여 명으로 늘어났다.

활동사항

대련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의 활동은 주로 세 가지의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문화 예술의 공연 및 전시, 일반 서민에게 문화 예술의 교육 및 보급, 한인[조선족] 전통문화의 교육 등이 그것이다.

대련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의 주요한 활동 영역은 바로 문화 예술의 공연과 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영역에서는 적지 않는 성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1984년에 전통 무용인 “즐거움[喜悅]”이 요령성 소수 민족 아마추어 문화 예술 공연에서 연출상을 받았다. 1986년에는 요령성 조선족 아마추어 가무 선발 대회를 주최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련시 조선족 노인 협회(大連市朝獻族老人協會)를 설립하는 것도 조선족 문화 예술관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 노인 협회에 사무실 및 활동장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년 2000위안의 활동 경비도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30명으로 구성된 노인 합창단도 조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현재 대련시 조선족 노인 협회의 회원은 약 200명 정도가 된다.

1990년에 대련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대련시 제1회 조선족 음악 무용 대회[大連市首屆朝鮮族音樂舞蹈邀請賽]를 주최하였고, 1993년 6월에 대련시 제1회 조선족 민속절을 주최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6천명이 넘는 인원이 민속절에 참여하였다. 1993년에는 김창해(金昌海)가 작곡한 “OK노래[OK之歌]”가 중국 노동자 가곡 은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대련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음악분야 뿐 아니라 미술과 서예, 그리고 사진 촬영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987년에는 대련시 제1회 조선족 미술·서예 전시회를 열었고, 1988년에 대련시 제1회 조선족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 특히 박태옥(樸泰玉)의 그림, 김관식(金寬植)의 문학 작품, 김재옥(金載玉)의 소설 등은 신문, 잡지에 많이 소개되는 등 국가급, 성급의 상을 받기도 하였다.

1982년부터 1994년까지는 서민에게 문화 예술의 교육 및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반을 개설하였다. 이중에는 4차례의 미술 훈련반을 통해 141명의 학생을 배출하였다. 5개의 성악, 기악 훈련반을 통해서는 161명의 학생을 배출하였다.

한인[조선족]이란 민족 특성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민족의 전통 문화 교육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공연을 통해서 한인[조선족]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것 외에 한국어를 모르는 한인[조선족] 사람에게 자기 민족의 문자를 배울 수 있는 훈련반을 개설하였고, 현재까지 총 160명이 넘는 학생을 배출하였다.

그리고 11회의 단오절을 개최하면서 한인[조선족]의 전통 민속을 알리는 지속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선족 민속절에는 씨름, 그네 타기, 널뛰기 등 한인[조선족] 전통 민속을 선보이면서 한인[조선족] 젊은이들에게 민족의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참고문헌
  • 搜搜百科 (baike.sogou.com)
  • 百度百科 (baike.baidu.com)
  • 大連文化網 (www.whj.dl.gov.cn)
  • 「帶你走進大連市朝鮮族文化藝術館」(新浪網, http://dalian.sina.com.cn, 2009.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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