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

한자 沈陽市 朝鮮族 文化 藝術館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공익성 문화 사업 단체
개관|개장 시기/일시 1949년 11월
현 소재지 요령성 심양시 화평구 시부대로 124호
정의

요령성심양시(沈陽市)에 있는 한인[조선족]의 문화와 예술 관련 공익성 기관.

개설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관된 시립 조선족 문화관이다. 1949년 개관하여 60여 년간 심양시 한인[조선족] 대중들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조선민족의 문화 예술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건립 경위

심양시는 해방된 후 중국 공산당과 심양시 정부는 한인[조선족]들의 문화 활동을 중시하고 관심을 많이 가졌다. 심양시 정부에서는 김신종, 이인본, 이순, 김노한, 박근산, 송일평 등을 파견하여 조선족 문화관의 설립을 준비하였다. 1949년 6월에 정식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1949년 11월 8일에 전국에 최초의 시급 조선족 문화관인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이 설립되었다.

변천

초창기에는 5명의 관원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9년 지금의 자리에 새로운 문화관 청사를 지었고, 인원도 초창기의 5명에서 전성기에는 40여 명에 달하였다.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행정상에서도 원래의 고급 단위로부터 지금의 정처급 단위로 격상하였다. 또한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국가 문화부로부터 국가 2급 문화관으로 명명되었고, 요령성 문화청으로부터 요령성 1급 문화관으로 명명되었다.

구성

현 심양시 화평구 시부대로에 위치해 있는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5층으로 된 문화관 청사에 문예 활동부, 문예 훈련 양성부, 미술 촬영부, 도서관부, 행정 사무부와 당위 사무실 등 6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관의 직원은 24명으로 예술단원과 행정 사원이 있다.

활동사항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지난 60여 년간 한인[조선족] 문화 활동을 8천여 차례 진행하였다. 심양시 한인[조선족]들의 문화 예술 활동의 중심이 되어 무용, 성악, 미술, 촬영, 창작 등 여러 학습반을 개최하였다. 특히 산하 아리랑 예술단은 문화 삼하향(三下鄕)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농촌에 있는 한인[조선족]들의 문화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2년에 한 번씩 심양시 조선족 민속절 행사를 주최하고 또한 매년 열리는 심양 한국 주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현황

현재 심양 코리아 타운인 서탑에 위치한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은 해마다 대형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문화 예술 교실을 마련하여 인재 양성에 전력하고 있다. 대외적인 문화 교류도 빈번하게 추진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심양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 60주년 경축」(『심양 조선족』, 2009)
  • 문종선, 「조선족 문화 자원 개발에 대한 나의 일가견」,(『심양시 조선족 예술관』, 2010)
  • 임영상, 「동북 조선족 문화관과 한국 사회의 협력」(『재외 한인 연구』26, 재외 한인 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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