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길림성 통화시 휘남현에 있는 문화 예술 지원 공익성 사업 단체.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은 중국 정부에서 설립한 공익성 사업 단체이다.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은 주로 소수 민족들의 문화 활동, 문화 과학 보급, 문화 예술의 지도와 소수 민족 민간 문화 예술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은 소수 민족 군중들의 여러 가지 문화 활동을 조직하고, 한인[조선족]의 민속과 민간 문화를 발굴하고 정리하며, 여러 소수 민족 문화 활동의 지도를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은 정원 관리 인원 4인으로 구성되었다.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은 해마다 소수 민족 민속절, 소수 민족 운동 대회, 소수 민족 노래 경연 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민족 예술단, 아리랑 예술단, 회민 예술단 등 아마추어 예술단들을 조직하여 정기적인 문화 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의 추천으로 ‘걸개요[乞丐謠]’가 성(省)급 중요 무형 문화재로 선정 되었다.

• 휘남현 소수 민족 문화관, 「关于少数民族文化馆征集建国后文史资料的情况」(내부자료)

• 휘남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