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義州城 |
|---|---|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
| 유형 | 작품/설화 |
| 지역 | 요령성 단동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설화 |
|---|---|
| 주요등장인물 | 임경업|준마 |
| 모티프유형 | 의주성 축성과 준마의 현몽 |
|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 1994월 9월 |
| 수록|간행 시기/일시 | 2010년 |
| 관련 지명 | 요령성 단동시 |
압록강 하류의 의주 경내에 임경업 장군이 쌓은 의주성이 있다. 임경업은 조정으로부터 평안도 의주 부윤이라는 관직을 제수 받고 의주로 향했다. 그의 나이 41세였다.
임경업은 의주에 부임하자마자 지세와 산세를 살폈다. 의주의 북쪽, 서쪽은 압록강이 둘러 있고, 남쪽과 동쪽은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었다. 실로 천혜의 요새였다. 이에 임경업은 성을 쌓았다.
성을 한창 쌓을 당시, 임경업의 꿈에 흰색 준마가 갈기를 휘날리며 성 주위를 넓게 내달리는 것이었다. 임경업은 꿈에서 깨어 그 준마가 내달리던 곳으로 가보았다. 그랬더니 준마의 발자국이 뚜렷이 남아 있었다. 임경업은 하늘의 계시인 줄 알고 준마의 발자국을 따라 성을 더욱 넓게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