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松江村[安圖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가구수 | 167가구 |
| 인구[남/여] | 864명 |
| 개설 시기/일시 | 1983년 |
| 변천 시기/일시 | 1936년 |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
| 변천 시기/일시 | 1949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
| 변천 시기/일시 | 1970년 |
| 변천 시기/일시 | 1983년 |
| 조선족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송강촌은 야채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 조선족 마을이다.
송강촌이란 명칭은 마을 옆에 있는 송강에서 유래하였다.
송강촌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연 강수량은 530㎜이다. 주변에 산이 많은 지역에 위치하여 있다.
송강촌은 현재 864명, 총 167가구가 모여 살고 있다. 마을 전체가 조선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채재배를 통해 경제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부터 조선족 젊은이들이 한국과 일본 또는 대도시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마을의 평균 연령이 증가하였다. 2000년 이후에는 마을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다른 도시로 이동하여 마을에 있는 조선족들이 현저하게 적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