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紅旗村[安圖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면적 | 21.10㎢ |
| 가구수 | 92가호 |
| 인구[남/여] | 458명(24명 한족) |
| 개설 시기/일시 | 1983년 |
| 변천 시기/일시 | 1920년 |
| 변천 시기/일시 | 1929년 |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
| 조선족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북위 42°44′-43°07′동경 128°03′-128°28′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민국 초기에는 “2호 부락”이라고 불려졌다. 1945년 해방 후 혁명과 문화 대혁명의 영향을 받아 “홍기”라고 명명하였다.
홍기촌은 마을에서 집집마다 수도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방송실, 양곡 가공장이 있다. 더불어 요·금(遼·金)시기의 유적지 하나가 있다. 명동 도로가 마을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특산물은 원삼이다. 개혁개방이래 촌의 많은 젊은이들은 해외나 중국 동부의 경제가 발달한 지역으로 떠났으며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은 것이 마을발전이나 나아가 지역발전의 큰 문제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