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平安村[龍井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조선족 마을 |
|---|---|
| 면적 | 약 5000㏊ |
| 가구수 | 258호(2000년 기준) |
| 인구[남/여] | 1,206호(2000년 기준) |
| 개설 시기/일시 | 1983년 |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0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6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8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1년 |
| 변천 시기/일시 | 1983년 10월 |
| 조선족 마을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북위 42°43-2°51 동경 129°26-29°37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용정시(龍井市)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평안촌은 벼, 콩, 옥수수, 담배 등을 주요 농작물로 재배하고 있고, 마을의 95% 이상이 조선족인 전통적인 중국내 조선족 마을이다.
평안촌은 용정시에서 북쪽으로 1.7㎞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있고 4개의 읍과 7개의 촌민 소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마을 거주 인구는 총 1,206명으로 258가구가 모여살고 있다. 이 중 조선족이 1,150명으로 전형적인 조선족 마을이다. 농작 면적은 4,521㏊이고 그중에서도 논밭의 면적이 4,316㏊로 벼와 옥수수, 밀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1945년 이전 용지사, 용지향, 평안향에 소속되었고, 1945년 11월 평안구, 1950년에는 제5구, 1956년에는 동형향, 1958년 동성인민공사 평안관리구, 1961년에는 평안대대로 개칭하였으며, 1983년 10월부터 평안촌으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평안촌은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