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 유구하다. 신석기 시대부터 요나라와 금나라 시기 때의 유적도 발굴된다. 또한 항일 전쟁 시기에 많은 힘겨운 나날을 보낸 지역 중에 하나이며 민간에는 많은 영웅 항일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1987년 하로하조선족향이 설립되면서 천구촌도 하로하향에 속한 하나의 현으로 구획되었다.
자연환경
천구촌은 삼림이 밀집되어져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우며 기후도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다. 촌 내의 생산물이 매우 풍부하다. 광산 자원으로는 금, 동, 아연 등이 생산되며 그 외에 약재 등이 재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