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四間房村[泰來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태래현 탕지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인구[남/여] | 1,635명 |
|---|---|
| 촌 | 탕지진의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16km 떨어진 평원에 위치 |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태래현 탕지진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경작지는 수전이 1,010ha이고 한전이 490ha이다. 마을 총 인구는 1,635명으로, 이 중 조선족 인구는 325명이다. 현재 조선족 인구 중 농민은 74명이고 상업 분야에 종사하는 인구는 23명이다. 연간 총 생산액은 1,048만위안(RMB)으로, 이 중 농업 소득이 가장 높아 547만위안(RMB)으로 전체 생산액의 52%를 차지한다. 목축업 생산액은 285만위안(RMB)이고, 근로소득은 180만위안(RMB), 부업으로 생긴 생산액은 36만위안(RMB)이다. 주민 1인당 평균 소득은 1,825위안(RMB)으로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