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南華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영발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마을 |
|---|---|
| 인구[남/여] | 512명 |
| 촌 | 향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14㎞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영발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탕원현 영발향에 속한 촌으로, 영발향 중심지에서 서북쪽으로 14㎞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기준, 남화촌의 총 인구는 512으로, 모두 조선족이다. 이 중 농민은 322명, 기업 종사자는 4명, 상업 종사자는 8명이다. 해외로 나간 인구는 130명이고, 국내에서 노동을 하는 인구는 48명이다. 경작 가능한 농지는 수전이 157㏊이며, 한전은 없다. 연간 총 생산액은 222만위안[RMB]이며, 이 중 농업 수입이 가장 많아 181만위안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근로소득이 35만 위안, 목축업에서의 소득이 4만위안, 부업으로 인한 소득이 2만위안이다. 주민 1인당 평균 소득은 2,860위안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