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陽光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승리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마을 |
|---|---|
| 인구[남/여] | 705명 |
| 촌 | 향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2㎞ 떨어진 평원에 위치 |
흑룡강성 가목사지구 탕원현 승리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양광촌(陽光村)의 이름은 마을이 설립될 때 마을이 밝게 빛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명명한 지명이다.
양광촌은 탕원현 승리향에 위치한 촌으로서 향 증심지로부터 동남쪽으로 2㎞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기분, 양광촌의 총 인구는 705명으로 모두 조선족이다. 농민은 522명이고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8명이다. 해외로 나간 인구는 110명이고, 중국 내에서 노동을 하는 인구는 65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289㏊이고, 한전이 20㏊이다. 마을의 연간 전체 생산액은 402만위안[RMB]으로, 이 중 농업 수입이 가장 높아 315만위안으로 전체 생산액의 78%를 차지한다. 다음은 근로소득으로 80만위안이고, 부업으로 생긴 생산액은 7만위안이다. 1인당 평균 소득은 2,900위안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