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向陽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촌 |
|---|---|
| 인구[남/여] | 454명 |
| 촌 | 진소재지에 자리하고 있다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원진의 조선족 마을.
향양촌(向陽村)은 기후조건에 따라 명명한 지명이다.
향양촌은 탕원진에 속한 촌으로서 진 소재지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향양촌의 총 인구는 454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인구 중 농민은 303명이고 상업 인구는 8명이다. 국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90명이고 국내의 노무 인구는 53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176㏊이고, 한전은 없다. 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212만원[RMB]인데 그중에서 농업 수입이 가장 높아 185만원으로 총 생산액의 87%를 차지한다. 그 다음은 노무 수입으로 27만원이다. 1인당 평균 수입은 2,465원으로 비교적 낮다.
향양촌에는 탕원현 조선족 중학교가 있는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이 있으며 학생 100여 명, 교사 40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