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五星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마을 |
|---|---|
| 인구[남/여] | 963명 |
| 촌 | 향 중심부로부터 동남쪽으로 2㎞ 떨어진 평원에 위치 |
흑룡강성 가목사지구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오성촌은 별처럼 빛날 것을 기원하면서 명명한 지명이다.
오성촌은 향 중심부로부터 동남쪽으로 2㎞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오성촌의 총 인구는 963명으로, 모두 조선족이다. 농민은 747명이고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4명이다. 해외로 나간 인구는 170명이고 국내에서 노동을 하는 인구는 42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352㏊이고, 한전은 없다. 마을의 연간 총 생산액은 539만위안[RMB]으로, 이 중 농업 수입이 가장 높아 368만위안으로 전체 생산액의 68%를 차지한다. 그 다음은 근로소득으로 145만위안이고, 목축업 생산액은 22만위안, 부업으로 생긴 생산액은 4만위안이다. 1인당 평균 소득은 3,432위안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