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金星村[湯原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마을 |
|---|---|
| 가구수 | 380세대 |
| 인구[남/여] | 1,872 |
| 촌 | 탕원현으로부터 24㎞ 떨어진 곳에 위치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흑룡강성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의 금성촌은 향 소재지에 위치한 가장 큰 조선족 마을이다. 2014년 기준으로, 마을 내에는 탕왕향 조선족 소학교와 노년독보조(老年讀報組)가 있다.
금성촌은 별처럼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 이름이 지어졌다.
2008년 기준, 금성촌에는 380세대가 거주하고 총 인구는 1,872명으로 모두 조선족이다. 조선족 인구 중 농민이 1,514명, 기업 종사자가 18명, 상업 종사자가 30명이다. 해외로 나간 인구는 220명이고, 국내에서 노동을 하는 인구는 90명이다. 경작 가능한 농지는 수전이 575헥타르이며, 한전은 없다. 연간 총 생산액은 957만 위안 [RMB]으로, 그 중 농업 소득이 가장 높아 612만 위안을 차지해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노동 수입이 268만 위안, 목축업 생산액이 55만 위안, 부업 생산액이 19만 위안, 기업 생산액이 3만 위안이다. 주민 1인당 평균 소득은 3,364위안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2014년 기준, 금성촌에는 탕왕향 조선족 소학교가 있지만, 학생 수가 적어 폐교 위기에 처해 있다. 마을에는 노인 신문읽기 단체인 노년독보조(老年讀報組)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