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英興村[勃利縣]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칠대하시 발리현 발리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인구[남/여] | 995명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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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 | 벌리진에서 남쪽으로 1㎞ 떨어진 평원에 위치 |
흑룡강성 칠대하시 발리현 발리진(勃利镇)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영흥촌은 발리현 발리진에 위치한 마을로 발리진으로부터 남쪽으로 1㎞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영흥촌의 경작지는 수전이 94㏊, 한전이 202㏊이다.
영흥촌의 인구는 총 995명이며 그 중 대부분이 조선족이다. 현재 조선족 중 농민은 267명이고 기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198명이며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25명이다. 마을의 연간 총 생산액은 469만위안[RMB]으로, 이 중 농업 수입이 가장 높고 전체 생산액의 73%를 차지한다. 다음은 근로소득으로 79만위안이고, 목축업 생산액은 26만위안, 기업 생산액은 20만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