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吉松村[鐵力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철력시 연풍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가구수 | 204개 |
|---|---|
| 인구[남/여] | 557명(296명이 상주, 나머지 261명은 외출자-타지에서 생활-) |
| 지리좌표 | 북위 45°11′59.15˝동경 129°09′17.20˝ |
| 촌 | 향소재지에서 동쪽으로 4㎞ 떨어진 평원에 위치 |
흑룡강성 철력시 연풍조선족향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길송촌은 1947년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길송촌은 이민자에 의해 형성한 두 개의 조선족 촌민조로 이루어져 있다. 연풍조선족향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4㎞ 떨어진 평원에 위치해 있으며, 경작지는 수전이 187㏊이고 한전은 없다. 2008년 기준, 연간 총 생산액은 330만위안[RMB]인데 이 중 근로소득이 가장 많아 220만위안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농업에서 발생하는 생산액은 110만위안이다. 2010년 기준, 마을 주민당 GNP는 2만 5,100위안이며, 그 중 서비스 소득이 19,000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