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合民村[鷄東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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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명덕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인구[남/여] | 1,320명(총인구 중 조선족 인구 1,303명)(조선족 인구 중 농업 종사 인구 674명, 기업 인구 6명,상업 인구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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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 | 향소재지에서 동쪽으로 26㎞ 떨어진 곳에 위치 |
| 지리좌표 | 북위 45°43′13.85˝동경 132°26′53.16˝ |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명덕조선족향에 속한 조선족 마을.
합민촌은 명덕조선족향에 속한 촌으로서, 향 소재지로부터 동쪽으로 26㎞ 떨어진 평원에 위치하고 있다. 합민촌의 총 인구는 1,320명이며, 이 중 1,303명이 조선족이다. 조선족 인구 중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674명, 기업 인구가 6명, 상업 인구가 15명가량이다. 국외에 거주하는 인구는 92명이고, 국내에서 노무에 종사하는 인구는 483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730㏊, 한전이 120㏊이다. 2008년 합민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933만원이며, 이 중 노무 수입이 715만원으로 총 생산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농업 생산액은 201만 원, 목축업 생산액은 8만원, 부업 생산액은 1만원에 해당한다. 1인당 평균 수입은 3,929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