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明村[密山市]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계서시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인구[남/여] | 1,082명 (조선족 인구 1,062명) 2007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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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시기/일시 | 1943년 |
흑룡강성(黑龍江省) 계서시(鷄西市) 밀산시(密山市) 화평조선족향(和平朝鮮族鄕)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현재의 밀산인 동안성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하여 동명이라는 명칭이 만들어졌다.
1943년 일본 개척단에 의해 교회가 세워진 이후 학교와 마을이 형성되었다. 주민들은 흑태진의 광신촌과 대신촌 두 마을에서 재이주한 사람들로 이들 대부분은 함경북도 출신이었다. 마을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습지를 밭으로 개간하여 삶을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