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촌[상지시]

한자 大星村[尙志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면적 5,133무
가구수 120호
개설 시기/일시 1933년
변천 시기/일시 1947년
정의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의 조선족 마을.

개설

1933년 5월에 흑룡강성 상지시 하동향에 하동 농장이 설립되면서 집단 이민으로 마을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대성촌이 형성되었다. 대성촌은 약 120가구가 거주하고 있고,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한족이 약 110가구를 차지하고 있어 한족의 비중이 높은 마을이다.

명칭 유래

크게 흥하라는 뜻에서 “대성”이라고 마을 이름을 칭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30년 전 후, 지금의 대성촌 제1조(9계)와 제4조(10계)에 조선인들이 더러 살았으며 혁명투사들의 발자취도 남아있었으나 단독적인 동네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1933년 5월, 하동 농장이 설립되면서 집단 이민으로 마을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데, 제1차 이민에는 80세대, 250명, 제2차, 제3차 집단 이민과 개별 이민을 포함하여 1945년에는 100여세대 조선인들이 11곳에 동네를 이루고 살게 되었다. 해방 후 1947년 토지 개혁 이후 대성촌은 7계, 8계, 9계, 10계촌민들이 다루던 농경지를 토대로 하나의 행정 관리 구역으로 되었다. 총 경지 면적은 5,390무, 경작지 면적은 3,130무, 황무지가 2,130무였다. 1984년, 세대별 생산량 도급제가 전면 실시된 후 지금은 4개 자연둔이 각각 한 개 촌민조로 구성된 촌 행정구역이 되었다.

자연환경

평지로 이루어져 논농사하기에 적절한 마을이다.

현황

2007년을 기준으로 대성촌에는 120세대만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농사를 짓고 있는 가구는 21세대뿐이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나간 인구는 현재 약 349명이고, 중국 내 대도시로 이동한 인구는 약 181명이다. 이와 같이 타지로 이동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성촌에는 농사를 짓는 한족의 수가 점점 증가하여 현재는 110세대가 한족이다.

참고문헌
  • 한득수, 『상지시 조선민족사』(민족출판사, 2009)
  • 바이두 백과사전(http://baike.bai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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