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시는 동쪽으로 장춘시와 접해 있다. 관할 지역내에 2개 시구와 공주령(公主岺)시, 쌍요(雙遼)시, 리수(梨樹)현, 이통(伊通)만족자치현이 있다. 2016년말 현재 사평시 총인구는 341만명이며 한족이 92%를 차지한다. 소수민족인구로는 만족 인구가 많으며 1개의 만족자치현과 4개의 만족자치향 또는 진이 있다. 조선족 인구도 소수민족 인구 중에서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한편 길림사범대학을 비롯해 6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이곳에 있다.
형성 및 변천
사평시는 19세기말 봉화현에 속해 있었다. 일제시기 만철부속지가 이곳에 있었으며 일본인 집단거류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1945년에 사평시가 설치되었고, 1983년에 지급시가 되었다.
자연환경
사평시는 평원과 구릉 사이의 지형으로, 동남부는 구릉지대, 서북부는 송요 평원이다. 기후는 온대 습윤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강수량은 600㎜이다. 연 평균 기온은 4.6℃이고 1월 평균 기온은 16.5℃, 7월 평균 기온은 23℃이며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현황
2016년말 현재 사평시 총인구는 341만명이며 시구에만 72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공업중심의 경제구조를 띠고 있으며 주로 민영기업들이 많다. 사평시에는 36개 민족인구가 거주하며 한족이 약 92%를 차지한다. 관할 지역 내 이통만족자치현 이외에 4개의 만족민족향 또는 민족진이 있다. 소수민족 가운데 조선족 인구는 비교적 많은 편이나 조선족 집단거주촌들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