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沈陽市 方西 軋鋼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우홍구 동릉향 방서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 |
|---|---|
| 설립자 | 최진삼 |
| 설립 시기/일시 | 1984년 9월 20일 |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3월 11일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7월 27일 |
| 최초 설립지 | 심양시 우홍구 동릉향 방서촌 |
| 현 소재지 | 심양시 우홍구 동릉향 방서촌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압연 관련 공장.
심양에서 최고라 부를수 있는 심양시 방서 압연 공장이다.
기사 직함을 수여받은 최진삼은 방서촌에서 자신만의 힘으로 창업을 시작하였다.
심양에서 공정 기술 인원 수십 명을 초빙하여 각 직장의 기술 지도를 맡게 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국영 단위에서 사업하는 두 아들까지 데려와 요직을 맡기었다. 기계 조형 직장에는 국내에 드문 선진 설비를 갖추고 있어 심양의 큰 국영 공장에서도 일감을 여기에 와 가공한다.
토지 면적 7만여 ㎡를 점하고 있고 건축 면적 1만5천㎡에 압연 직장, 기계 조형 직장, 양식장 등을 갖고 있으며 설비로 각종 차량 20여대, 630㎾ 발전기 4대, 압연기 3대, 기타 기계 설비 수 십대에 이르는 총 고정 재산 4천만 위안어치 있다.
기계 조형 우질 제품을 전국적으로 21개를 평가하였는데 이 중 심양시 방서 압연 공장의 제품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으며 심양시에서는 17개중 3개나 차지하고 있다. 연간 철근 10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지만 압연 직장은 유동 자금난으로 철근 천 톤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등 자금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큰 공장을 혼자 경영하기 힘들고 자금난에 겪고 있지만 합작 경영의 길을 걸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