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遼陽市 新星 農機械 附屬品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요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 |
|---|---|
| 설립자 | 김영곤 |
| 설립 시기/일시 | 1974년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요양시 신성촌 |
| 현 소재지 | 요령성 요양시 신성촌 |
요령성 요양시 신성촌에 있는 신성 농기계 부속품 공장.
한인[조선족] 농민 기업인인 김영곤이 농기계 부속품 공장을 꾸리면서 일하고 있다.
요양시 신성 농기계 부속품 공장은 개혁, 개방을 실시하기 전 1974년에 촌에서 트랙터 운전수로 일하던 김영곤이 주체로 한 촌영 기업이다.
요양시 신성 농기계 부속품 공장은 김영곤씨의 노력으로 10여 년간 발전하였고 촌민들의 수입 또한 증대 되었다.
종업원 41명을 가진 소형의 개체 기업으로써 연간 총 생산액 40만 위안, 고정 재산 25만 위안, 유동 자금 3만 위안, 직장 면적 3,000㎡에 달한다. 김영곤은 원료 구입, 기술 도입, 제품 판매, 생산 관리 등 일마다 직접 나서서 혼자 일했다.
공장에서는 트랙터에 쓰는 4,100 발동기 휘돌이축, 2,100 발동기 휘돌이축 두 가지 유형의 제품을 생산하여 연간 총 생산액이 40여 만 위안에 달한다.
요양시 신성 농기계 부속품 공장은 김영곤씨가 모든 일에 직접 나서서 발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