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撫順市 東興 聯合 企業 公司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무순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연합기업 |
|---|---|
| 설립자 | 유영환 |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
| 최초 설립지 | 무순의 서남쪽 무순현 대남조선족만족향 동대조선족촌 |
| 현 소재지 | 무순의 서남쪽 무순현 대남조선족만족향 동대조선족촌 |
요령성 무순시에 있는 연합 기업체.
동대조선족촌에서 7개소의 기업이 함께 일어서 하나의 군체 기업 즉 무순시 동흥 연합 기업 공사를 이루고 있다.
마을 농민들이 얼마 안 되는 척박한 땅에서 가난을 벗지 못하는 운명을 고쳐보기 위해 개방, 개혁을 통해 무순시 동흥 연합 기업 공사를 이끌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음료 공장을 꾸려 성공을 하였다. 이어서 유영환이 마을 여러 기업소를 하나하나 부추겨서 세웠다. 1987년에 이 마을 촌영 기업소의 연합 기업체로 일어섰으며 제한된 물력, 인력, 재력을 중점 기업소에 집중하였고 기술원을 초빙하여 기업소를 정비하여 새 제품을 개발하였다.
무순시 동흥 연합 기업 공사에는 무순현 석유 화학 부속 공장, 무순현 석유 화학 공업 실험 공장, 무순시 콩물결정 공장, 무순현 조제 공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순시 동흥 연합 기업 공사에 있는 무순현 석유 화학 부속 공장에서는 900톤의 강철 곡관을 생산하여 미국, 캐나다에 수출하였고 연간 생산액 300만 위안에 달하였다. 이외에 특종유 180톤을 생산하여 연간 생산량 110만 위안을 달했고 무순현 석유 화학 공업 실험 공장, 년간 콩물결정 생산량을 300톤 올리고 있는 무순시 콩물결정 공장, 영광중백제 연간 생산량 100톤을 넘기며 새로 일어선 무순현 조제 공장 등이 있다.
연합을 통해서 포기할 것은 포기 하고 중점 기업소에 집중을 통해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