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丹東市 高山 印刷 有限公司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단동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 |
|---|---|
| 설립자 | 김택룡 |
| 전화 | 0415-2164951 |
| 홈페이지 | http://dandong04529.11467.com |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단동시 연강개발구 B구 203실 |
| 현 소재지 | 요령성 단동시 연강개발구 B구 203실 |
김택용 회장이 운영하는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로서 중일 합자 기업.
국영 대기업의 공장장에서 중일 합자 기업 사장으로 그리고 사영 기업의 사장으로의 끊임없는 변신을 통하여 발전을 거듭하는 김택용 회장.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는 컴퓨터 영수증 인쇄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의 김택룡 회장은 단동시 조선족 중학교와 요령 비단 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텔레비전대학 기업관리 전문과정을 마치고 1984년에 단동시 인쇄 공업 공사에 부경리로 취임하였다. 그 후 1987년에는 공장장으로 선택되었으며 1992년도부터는 중일 합자 고산 인쇄 유한 공사를 설립하며 경영하다가 1995년도에 사직하고 1998년도에 다시 중일 합자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의 김택룡 회장은 1955년 2월생이다. 학업을 마친 후 1984년도에는 단동시 인쇄 공업 공사의 부경리로 취임하였으며 이후 1987년도에는 공장장으로 선택되었다. 공장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1700여 명의 종업원을 이끌고 연간 순이익 400만 위안을 달성하였다. 1992년에는 중일 합자 고산 인쇄 유한 공사를 설립하여 경영하다가 1995년도에 사직서를 제출하다. 1998년도에 김택룡 회장은 22만 달러를 투자하여 중일 합자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를 설립하였다.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의 김택룡 회장이 단동 인쇄 공업 공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22만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이로서 45%의 주식을 매입하고 일본 측 증여 주식 10%를 합하여 55%가 됨으로서 중일 합자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를 설립하였다. 당시 종업원은 24명이었으며 총 생산액은 900여 만 위안, 이윤 세금 16만 위안, 기업의 총 자산은 1,000여 만 위안이 되었다.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는 요령성 국가 세무국, 지방 세무국의 각종 영수증 인쇄의 지정기업이며 요령성 경공업청으로부터 작은 거인 기업으로 명명되었고 단동개발구 스타기업의 영예 칭호, 단동시 정부 중점 보호 단위로 명명되었다.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의 김택룡 회장은 현재 단동시 정협 위원, 세계 한상 무역 협회 단동 지회 회장, 요령성 조선족 기업가 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의 김택룡 회장은 한민족의 혈통을 타고난 우수한 인재로서 30대 초반에 1,700여 명을 거느리는 국영 대기업의 사장이 될 만큼 뛰어난 인재이다. 그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단동시 고산 인쇄 유한 공사의 회장이 되었으며 또한 중국 조선족 기업가 협회 회장단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