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沈陽市 北陵 가마니틀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 |
|---|---|
| 설립자 | 박의한 |
| 설립 시기/일시 | 1986년 |
| 최초 설립지 | 요령성 심양시 북릉구 화평촌 |
| 현 소재지 | 요령성 심양시 북릉구 화평촌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가마니틀 공장.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의 박의호는 빚 한 푼 내지 않고 공장을 세운지 2년 만에 생산액 100만 위안을 올린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을 세웠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영 공장에서 기술원으로 일을 하고 농촌에서 목수로도 일한 적이 있는 박의호는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1986년 8만 위안을 투자하여 심양역에서 시내버스로 직접 갈 수 있는 화평촌에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을 세웠다.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의 박의호는 50년대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영 공장에서 기술원으로 일을 하고 첫해에 투자금을 뽑고 2년 만에 구전한 기계 설비와 운수 기자재를 갖춘 공장으로 일어섰다.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의 박의호는 제품의 질 담보를 위해 매 한 대의 가마니기계와 새끼기계가 팔릴 때마다 손수 품질검사를 하였고 사가는 사람들에게 기계의 성능, 특점, 조작법을 가르쳐주었다. 전문 기술과를 개설하여 용호를 찾아다니며 보수, 조립 등 봉사사업을 했다.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의 신망이 올라감에 따라 이 공장의 제품은 동북 3성과 하남, 하북, 강서 등 10여 개 성에 팔렸다.
심양시 북릉 가마니틀 공장의 박의호는 빚도 내지 않고 자신만의 힘으로 신용을 통해 성공하였다.